다비치 - 녹는 중 (feat. 버벌진트) M/V
단지 시간을 보낸것인가?하고 말을 하기에는
너무 한 일들이 없었죠.
뭔가 의미가 있는 일을 하고 싶긴 했는데
마땅히 할것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
그냥 정말 얌전하게 요 뮤직을 들었습니다.
마치 저를 하얀 구름 위에서 여행하는 기분을
들게 해준다는 신비로움이죠.
뮤직 하나가 신비로운 것 같아요.
여러분도 느껴보시라고 추천합니다.
다비치 - 녹는 중 (feat. 버벌진트) M/V
조금 신경을 쓰는 일이 있었답니다.
별일도 아니었는데 마침 신경 쓰였습니다.
그것을 가지고 한동안은 잠도 못 잘 정도로
쓸대없는 걱정을 했죠.
결국은 위장도 아파서 병원을 갔답니다.
병원에 갔었는데 위염이었답니다.
우와아~ 저의 생에서 처음 걸려보는
큰 병이었어요. 정말이에요.
다비치 - 녹는 중 (feat. 버벌진트) M/V
바보여서 감기 한번도 안걸리는 제가
위염에 걸렸군요. 웃기지 않나요? 정말이지….
그렇게 그 일들을 잊고
억지로 생각이나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했답니다.
첨에는 힘이들었는데
후에는 그것이 편해지더군요.
그러고 생각이나지 않게 되었습니다.
음악을 듣는다면 좋아가지고 선율도 잔뜩 들었어요.
생각을해보니 하모니가 쓰라린 기억을
잊어버러주게 한 일 등 공신이랍니다.
다비치 - 녹는 중 (feat. 버벌진트) M/V
어떠한 뮤직을 자주자주 들었느냐고요?
정말 가리는것들 것 없이 다양하게 들었답니다.
그러고 나선 무슨 하모니 듣는 것도
한가지의 취미가 되버린 것 같답니다.
하하. 그렇게 난 나쁜 일을 다 잊고
새롭게 태어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.
뮤직과 같이 말이죠.
